100% 완료한지도 모르고 얼마간 더 했네요. 최후 씨앗을 안 사도 되는 줄 모르고. 방금 리뷰 쓰다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작성합니다. 씨앗 구매 시 구매 수량 10개 이후에도 클릭하면 골드가 사라지고, 난로를 클릭하면 골드가 자동생성되며 창이 내려지고 스토브인디홈창이 뜹니다. 종료방법을 몰라서 난로 클릭으로 종료했어요. 원래 반복 단순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하면서도 진짜 단순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대놓고 가챠라서 그래도 가챠 누르면서 좀 더 두근거림이 있었으면 해요. 간단한 스토리라도 있으면 좋을까요. 삽입된 문구들도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할 때보다 하고나서 음 괜찮았다 싶네요. 은연중에 힐링됐나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