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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릭 차일드
    메탈릭 차일드

    메탈릭 차일드

    장르 액션 , 아케이드 , 로그라이크
    이용등급 12세 이용가
    창작자 Studio HG
    배급사 Crest Company
    출시일 2021.09.15
    태그
    #2022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 #꼭 해봐야할 #3D #귀여운 #시간 순삭 #싱글플레이 #예상 그 이상 #쉬운 난이도 #초보자 추천 #콘트롤러 지원
    ₩ 25,500
    메탈릭 차일드
    메탈릭 차일드
    2023.03.14 2023.03.23 00:50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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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2023.03.22 15:2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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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2023.03.24 05:1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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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2023.03.20 10:5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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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2023.03.21 12:24 (UTC+0)
    3.2K
    · 2023.01.30 2023.01.30 06:31 (UTC+0)
    [리뷰/공략] 절체절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나선 안드로이드 로나의 고군분투! 메탈릭 차일드(Metallic Child)를 플레이해보다.
      메탈릭 차일드(Metallic Child)는 국내 1인 인디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HG의 세번째 작품으로, 지난 2021년 9월 15일 스팀과 스위치, 그리고 스토브 인디를 통해 출시됐다. 반란이 일어난 우주선에서 반란의 진상을 파악하고 지구로 추락하는 우주선을 막기 위한 로나의 고군분투를 담은 메탈릭 차일드는 강렬하고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주인공 로나의 깜찍한 외모를 제대로 어필하며 출시 당시 주목할 만한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런 탄탄한 게임성과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작년 말 스토브 인디 어워즈에서 프론티어 파트너 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튜디오 HG는 이전부터 화끈한 연출을 바탕으로 한 전투와 더불어 미소녀 주인공의 매력을 한껏 어필하는 게임을 제작해왔다. 특히 미소녀 주인공에 있어서는 아름다운 외형 뿐만 아니라 확실한 매력 포인트를 적절히 심어놓으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이를테면 스튜디오 HG의 첫 작품인 스매싱 더 배틀(Smashing The Battle)에서는 노출도 높은 전투 복장에 안경을 착용한 두 여주인공을 내세우며 강인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고, 이후 VR로 출시한 오버턴 VR(Overturn VR)에서는 가녀린 몸매에 하얀 피부, 그리고 은발 숏컷을 한 여주인공을 내세우며 청초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그리고 이번 메탈릭 차일드에서는 다소 어려보이는 외형의 안드로이드인 로나를 내세우며 또 다른 타입의 여주인공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3-4등신 남짓의 작은 체구와 백발 트윈테일한 로나의 미모는 로봇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트렌드에 올라서기 시작한 버추얼 유튜버에 도전해봐도 좋을 만큼 단연 돋보인다. 한 가지 인상적인 건 플레이어는 로나의 입장이 아니라 로나와 소통하고 로나를 직접 조종하는 입장이 된다는 점이다. 그 때문인지 게임은 로나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양상으로 전개되는데, 이에 대한 증거로는 이야기 도중에 플레이어가 선택한 대답에 따라 로나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덕분에 안드로이드 로나를 대상으로 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도 든다.  우주선 내부의 반란과 우주선의 지구 급강하라는 절체 절명의 상황 속에서 상황을 수습하고 반란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나의 이야기 또한 주목할 만하다. 안드로이드지만 인간의 마음씨를 지닌 로나는 어찌보면 모순적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한없이 고민하면서도 금새 마음을 다잡는다. 다른 메탈릭 차일드를 무찌르고 코어젬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에서는 직접 로나를 제작한 아이린 박사가 로나를 얼마나 아끼는지를 보여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아이린 박사의 처지와 진실을 마주한 뒤 혼란을 겪는 로나의 감정 변화가 꽤나 섬세하게 묘사된다. 여기에 앞서 언급했던 로나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양상이 더해져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그런가하면 메탈릭 차일드는 화끈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으로 전투의 묘미를 잘 살린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메탈릭 차일드에는 크게 해머와 건틀릿, 검&방패의 세 가지 무기가 존재하는데, 세 가지 무기마다 속도와 데미지가 각자 달라 특성이 확연히 나뉘어져 있고 각 무기의 특성을 잘 살린 모션과 타격음으로 타격감을 굉장히 잘 살리고 있다. 여기에 테이크 다운으로 적을 처치하거나 두 기 이상의 적을 한번에 처치했을 때 큼직한 글씨로 이를 알려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각 방에서의 전투는 1분을 넘기지 않아 전투의 템포 역시 빠르다. 로나가 공격을 휘두를 때마다 로나가 바라보는 방향의 가장 가까운 적이 자동으로 타게팅 된다. 덕분에 적당한 거리에서 공격 버튼을 마구 누르다 보면 로나가 대상을 자동으로 인식해 공격을 퍼붓는다. 꽤나 편한 방식이긴 하지만, 이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우선 로나의 뒤 쪽에 있는 적을 때리려고 하면 로나가 바로 몸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차량을 돌리듯 빙 돌아서 뒤로 바라보기 때문에 공격의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여기에 적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원하는 적에게 타게팅을 맞추기도 까다롭다. 이러한 메탈릭 차일드 특유의 조작감은 플레이어마다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고전 액션 플랫포머 게임인 록맨(Megaman)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듯한 흔적이 다분히 발견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여덟 종류의 보스가 존재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스테이지를 선택할 시 장소를 고르는 방식이 아닌 보스를 고르는 방식을 채택한 건 다분히 록맨 시리즈를 의식한 결과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 보스로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역시 주인공 로나와 유사한 메탈릭 차일드라는 점, 그리고 로나와 보스로 등장하는 메탈릭 차일드가 서로 처음 마주쳤을 때 나누는 대화에서 은근히 로나를 무시하는 듯한 양상이 드러난다는 점 또한 록맨 시리즈를 즐겼던 이들이라면 익숙하게 다가올 만한 구도다. 물론 쿼터뷰 시점에 근거리 공격을 주력으로 삼는 전투를 내세운 메탈릭 차일드는 사이드뷰 시점에 원거리 공격을 주력으로 한 록맨 시리즈와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록맨 시리즈를 따라가려 했다기 보다는 록맨 시리즈의 주요 특징을 적절히 차용해온 결과라고 보는 편이 좋을 듯하다.  이렇듯 핵 앤 슬래쉬 방식의 액션 게임으로써는 매력적인 점이 참 많은 게임이지만, 반면에 메탈릭 차일드의 또 다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로써는 살짝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다. 일단 무작위라는 변수를 바탕으로 매번 다른 감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 플레이는 확실히 잘 살린 편이다. 여기에는 메탈릭 차일드 특유의 코어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는데, 새로운 코어를 획득할 때마다 로나가 받게 되는 버프와 디버프가 달라지고 이로 인해 로나의 고점과 저점이 항상 널뛰기를 하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획득하는 무기에 따라서도 로나의 스펙이 달라지고, 이것이 이후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하지만 로그라이크의 진정한 묘미라 할 수 있는 변수의 통제에 있어서는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인다. 확보한 코어의 유지 시간이 너무 짧고, 일종의 영구 버프인 슈퍼 코어는 영구적이긴 하지만 그 밸류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에 반해 등장하는 무기는 무작위지만 획득한 무기의 성능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무기의 밸류가 매우 높게 책정돼있다. 따라서 빠르게 로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너무 한정적이고 심지어 운을 요구하기까지 한다. 개인적으로는 단시간 안에 로나를 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들었더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메탈릭 차일드는 2022 스토브 인디 어워즈의 수상작으로 선정될 만한 자격을 두루 갖춘 뛰어난 게임이다. 안드로이드 로봇인 로나는 버추얼 유튜버로 데뷔를 시켜도 좋을 만큼 미모가 출중하며, 자신의 몸뚱이만한 크기의 무기를 호탕하게 휘두르며 적들을 호쾌하게 처치하는 전투는 짜릿한 타격감과 신속한 템포로 그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고전 명작이라 할 수 있는 록맨 시리즈의 오마쥬와 더불어 다른 인디 게임들을 아우르는 폭넓은 콜라보가 게이머들을 반긴다. 로그라이크 게임으로써는 살짝 미진한 점이 없잖아 있어도 액션 게임으로써는 호불호가 갈릴 만한 조작감 빼고는 큰 흠을 찾기가 힘들 만큼 탄탄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 해봐야 할 만큼 좋은 인디 게임이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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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5 2022.03.25 08:28 (UTC+0)
    [리뷰/공략] [IGN 웹진 리뷰] 메탈릭 차일드 - 시간제한 업그레이드가 독자적인 즐거움을 낳는 로그라이트 액션
    메탈릭 차일드 리뷰시간제한 업그레이드가 독자적인 즐거움을 낳는 로그라이트 액션By Younasi※ 메탈릭 차일드는 한국어 음성 및 자막을 지원합니다.로그라이트 액션은 강한 적을 테크닉과 빌드로 무찌르는 쾌감이 무엇보다도 즐거운 요소이며, 메탈릭 차일드는 그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즐거운 게임이기에, 아무래도 불만이 눈에 띄는 게임이기도 하다.2086년. 게임을 즐기려는 플레이어인 당신은 우연히 우주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소녀 안드로이드 '로나'와 통신을 하게 된다. "저는 라이프 스트림호 소속 MC01 로나. 도움을 요청합니다!"메탈릭 차일드는 로봇들의 반란을 막기 위해, 자체 컨트롤 시스템이 고장 난 로나를 플레이어인 당신이 원격 조종 시스템으로 움직여 싸운다는 설정의 액션 게임이다. 라이프 스트림호라는 이름의 우주 연구소에는 로나의 형제라고도 할 수 있는 다른 메탈릭 차일드들이 날뛰고 있으며, 그들은 우주 연구소를 지구로 추락시키려 한다.한국의 인기 인디 개발사인 스튜디오 HG에서 오랜만에 내놓은 신작인 메탈릭 차일드는, 대기업의 작품으로 착각할 정도로 그래픽과 음악, 그리고 목소리 연기의 높은 퀄리티가 놀라움을 선사한다. 인디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도 어필하고 싶다는 패기가 느껴질 정도로 힘이 팍팍 들어가 있다.하지만 일반 게이머에게 어필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게임 시스템이 들어있다. 이 게임은 '로그라이트 액션'이라 부르는 장르로서, 플레이할 때마다 처음부터 캐릭터를 육성하고, 자동 생성되는 스테이지의 가장 안쪽에서 기다리는 보스에게 도전한다. 게임 오버가 되면 그때까지의 노력은 전부 사라지고 또다시 처음부터. 그런 가혹한 스타일의 게임이 메탈릭 차일드이다.하지만 이 게임은 보스인 메탈릭 차일드마다 스테이지가 구별되어 있다. 스테이지마다 처음부터 로나를 육성하며 공략하는 스타일이기에, 게임 오버가 되어도 스테이지 공략 진척도는 남으며, 실패의 쇼크도 적은 편. 스테이지 공략 순서도 자유롭다. 그래픽과 성우진에 이끌린 플레이어라 해도 즐기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로그라이트 액션 입문용으로도 어울릴 것이다. 다만, 즐기기 쉬운 것과 별개로 기본 플레이 감각이 굉장히 탄탄하다.이 게임의 커다란 특징은 공격을 받으면 충격으로 비틀거리면서 행동이 취소되어버린다는 점에 있다. 미니 스턴이라고 불러야 할 법한 경직이다. 로나가 어떤 공격을 받으면 미니 스턴 상태가 되며, 그동안 적 로봇들이 우글우글 모여들게 된다. 한 번의 피탄이 발단이 되어 2번째, 3번째 피탄으로 이어지는 일도 적지 않다. 행동을 계속 취소당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면도 벌어진다. 굉장히 귀찮은 시스템이다.하지만 반대로 이쪽의 공격 역시 미니 스턴이 걸린다는 점이 포인트다. 로나의 공격이 상당한 범위까지 닿기 때문에, 떼로 몰려오는 적들을 한 번에 미니 스턴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미니 스턴 중인 적에게 당연히 콤보 공격도 가능하다. 공격 버튼을 계속 연타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적을 두들겨 팰 수 있는 것이다.게다가 로나에게는 강력한 던지기 공격이 있다. 적을 잡고 지정한 방향으로 던져버리는 공격인데, 놀랍게도 대부분의 적은 이 공격을 막을 수가 없다. 던지기 공격 중에는 당연히 잡힌 적은 행동할 수 없으며, 던진 적이 벽에 부딪히면 다운 상태가 되어 몇 초 동안 행동을 정지시킬 수 있다. 던지기 공격은 로나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공격이다. 심지어 다운 상태인 적에게는 큰 대미지의 추가타, 다운 어택까지 가능하다.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적들은 1대1로 싸움을 걸어오지 않는다. 로나의 행동은 통상 공격을 포함해 모션이 매우 무겁고, 틈이 크다. 특히 던지기 공격과 다운 어택 중에는 배후가 무방비 상태라 해도 좋을 정도이기에, 아무 생각 없이 공격했다간 오히려 적의 공격을 당해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처럼 스턴을 시키면서 당하지 않는 균형이 이 게임의 기본이다.또, 던지기와 회피, 스킬 공격 등의 특수 행동에는 배터리라는 리소스를 소모하게 된다. 흔히 있는 시스템이지만, 놀랍게도 이 게임의 배터리는 통상 공격을 적에게 맞히면 회복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잘만 행동한다면 스킬 공격과 회피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며 더욱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배후를 조심하며 자신의 공격을 적 로봇 군단에게 퍼붓자. 제대로 로나를 제어하여 적을 완전히 봉쇄하면 기분이 굉장히 상쾌하다.물론 기분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성가시게도 대형 로봇에겐 미니 스턴이 통하지 않으며, 던지기 공격도 기본적으로 통하지 않는다. 보스인 메탈릭 차일드 역시 통하지 않으며, 플로어 마지막에서 기다리는 중간 보스, 그리고 도중의 졸개로도 대형 로봇이 로나 앞을 막아선다. 미니 스턴과 던지기가 있었기에 적과 싸울 수 있었던 로나도, 일방적으로 이쪽을 미니 스턴시키는 대형 로봇과는 아무래도 불리한 싸움을 강요받게 된다. 심지어 대부분의 대형 로봇은 던지기 공격까지 사용한다. 대령 로봇은 힘 관계상 완전히 로나보다 위다. 이 성가신 대형 로봇과 싸우기 위해서는 로나의 파워 업이 필요하다. 로그라이트 액션답게, 한 번뿐인 강력한 강화를 달성하는 것이 필수이다.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무기. 이 게임에는 빠른 콤보가 매력인 건틀렛, 일격의 공격력이 빛나는 해머, 긴급 회피가 방어로 바뀌어 방어 면에서 우수한 소드&실드의 3종류 타입이 있으며, 그 타입 안에 능력이 다른 무기가 다수 준비되어 있다. 이것들은 진행 도중 랜덤으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2개를 휴대할 수 있다. 무기는 각각 다른 스킬 공격을 지니고 있으며, 화염방사로 모조리 태워버리는 건틀릿, 회전 베기로 적을 날려버리는 소드, 드론을 소환하는 해머 등등, 개성이 풍부하다.그리고 스킬 공격들이 엄청나게 강력하다. 통상 공격도 도중에 입수하는 무기 쪽이 초기 무기보다 공격력이 훨씬 높다. 이 게임에는 C~S까지 무기 랭크가 정해져 있는데 초기 무기는 C, 도중의 무기는 B~S라 애초에 랭크가 전혀 다르다. 랭크가 높은 무기는 같은 무기라도 공격력이 높으므로, 랭크가 높은 무기를 입수하는 것이 파워 업의 첫걸음이 된다.더해 스킬 주체로 싸우느냐, 통상 공격 주체로 싸우느냐에 따라 무기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플레이어의 취향도 있을 것이기에, 랭크가 높은 무기로 바꾸기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이 게임에는 스킬 공격 중 무기를 전환하면, 전환한 무기의 스킬이 연속으로 발동되는 체인 스킬이라는 콤보 시스템도 있다. 체인 스킬을 메인 화력으로 한다면, 스킬끼리의 시너지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떤 무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파워 업의 방향성도 달라진다.그렇게 선택한 무기를 강화하는 것이 슈퍼 코어이다.로나에게는 코어 레벨이라는 것이 있으며, 후술할 미니 코어를 습득하거나, 적을 필살기인 테이크 다운으로 쓰러뜨리거나, 진행 중에 줍거나 해서, 경험치가 되는 코어 에너지를 모아 코어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슈퍼 코어는 스테이지 종료ㆍ게임 오버 시까지 지속하는 반영구 지속 버프 효과다. 스킬 공격 중 슈퍼 아머 상태가 되거나, 상점의 가격 할인, 특정 종류 무기의 공격력 상승 등 굉장히 유용한 효과가 모여 있다. 레벨업 할 때마다 랜덤으로 선택할 수 있는 4종류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으나, 획득한 슈퍼 코어를 다음 레벨에서 다른 슈퍼 코어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처럼 레벨을 올리면 로나는 착실히 강해진다.여기서 중요한 것이 슈퍼 코어에는 특정 무기의 능력을 높이는 것들이 다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스킬 공격력 상승도 물리, 에너지, 발사체 등 타입별로 적용되는 슈퍼 코어가 있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무기에 맞는 슈퍼 코어를 선택하면 로나는 적을 뛰어넘는 힘을 얻어나가게 된다.이 시점에서 로나는 상당히 강한 상태이긴 하지만, 아직 파워 업은 끝나지 않는다. 적을 쓰러뜨리면 때때로 미니 코어라는 아이템을 입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미니 코어를 로나가 섭취(정말로 먹는다)하면, 랜덤으로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니 코어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시간 제한제 업그레이드이지만, 제한 시간이 있는 만큼 엄청나게 강력한 효과도 등장한다. 적을 쓰러뜨리면 HP를 회복하거나, 적을 쓰러뜨리면 폭발해 다른 적에게도 대미지를 입히거나, 배터리를 소비하지 않는 등의 효과가 있다. 미묘한 능력도 있긴 하지만, 게임을 완전히 바꿔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게다가 미니 코어를 슬롯 전체에 장비하면, 코어 커넥트가 발동한다. 코어 커넥트 발동 중에는 로나의 공격력이 더욱 강해지며, 무기의 스킬이 평소보다 더욱 강력한 것으로 변화한다. 코어 커넥트 중에는 그야말로 적수가 없다.하지만 미니 코어가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다. 미니 코어 중에는 버그 코어, 바이러스 코어라는 디버프 효과를 로나에게 주는 것들도 있으며, 이쪽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모든 공격력 감소라는 살벌한 디버프도 준비되어 있다. 운에 의존하는 부분이지만, 버그 코어는 효과가 종료되면 버그 데이터로 변화해 강력한 슈퍼 코어 획득에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지 종반까지 버그 코어를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마구마구 먹어서 로나를 강하게 만들자.코어 충전기라는 장치를 사용하면 미니 코어 획득은 물론 버그 코어 소거, 미니 코어 충전&레벨 업이 가능하다. 코어 충전기는 미니 코어로 강해지는 열쇠다. 랜덤으로 등장하는 이 장치를 사용해 강력한 미니 코어를 강화 및 연명시키고, 코어 커넥트와 강력한 버프를 유지하는 것이다.무기, 슈퍼 코어, 그리고 미니 코어를 모음으로써 힘 관계가 위였던 대형 로봇과 대등하게, 그 이상의 존재로 로나를 밀어 올릴 수 있다. 스턴이 불가능한 대형 보스를 파워 업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영구 지속 업그레이드까지야 로그라이트 액션다운 강력함이지만, 시간제한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엄청난 강함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재미있다. 통상 공격 3배라거나, 대미지가 항상 1이라거나, 반사 대미지 500이라거나, 믿을 수 없는 파워 업으로 적을 압도하자.하지만 설명한 대로 미니 코어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아무리 강해진다 해도, 적을 느릿느릿 해치워서는 보스까지 그 강력함을 지속할 수가 없다. 강함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테크닉으로 적을 재빨리 쓰러뜨릴 필요가 있으며, 미니 코어가 없는 상태로도 충분히 싸울 수 있는 강함을 얻기 위해 무기와 파워 업 지식, 파워 업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시간제한이 있기에 생기는 플레이어의 초조함이 이 게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를 낳는다.메탈릭 차일드를 타도하면 그 메탈릭 차일드가 지닌 스킬, 줄여서 MC 스킬을 획득해 다음 게임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된다. MC 스킬은 상당히 강력하다. 또, 스테이지 공략 중에 입수하는 데이터(=돈)를 이용해 로나의 커스텀 파츠를 입수하거나, 로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커스텀 파츠와 MC 스킬, 그리고 업그레이드로 더욱 강한 빌드를 구축해, 다음 메탈릭 차일드를 토벌하자. (이 부분은 기간틱의 MC 스킬과 미아모의 커스텀 파츠가 유난히 강하므로 그것만 사용하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패치로 조정될 듯)……자, 여기까지 읽으면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확실히 이 게임의 시스템은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다. 나도 이 게임을 매우 재미있게 즐겼다.하지만 게임은 이처럼 즐거운 시스템을 잘 살리지 못한(제대로 녹여 넣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되는 부분이 있다.앞서 말한 슈퍼 아머를 지닌 대형 로봇이 스테이지 초반부터 몇 번이고 등장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가 3층(업데이트 전에는 4층)으로 나뉘어 있다. 이 말을 들으면 '층마다 적이 강해지겠지' 상상할 테지만, 이 게임은 그런 난이도의 그라데이션이 거의 없다. 랜덤 생성에 집착한 나머지, 1층에서 등장하는 조무래기 적의 라인업과 3층에서 등장하는 조무래기 적의 라인업이 거의 똑같은 것이다. 이래서는 파워 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1층이 가장 어렵고, 보스인 메탈릭 차일드를 포함한 3층이 파워 업이 되어 있기에 가장 간단해져 버린다. 로그라이트 액션에서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 게임은 그 경향이 매우 현저하다. 파워 업이 되지 않은 초반부터 압도적으로 불리한 대형 로봇과 연속으로 싸우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녹초가 되어버리고 만다.나는 대형 로봇이라는 강력한 조무래기 캐릭터는 2~3층 부근부터 등장하고, 파워 업이 불충분한 플레이어를 흠씬 두들겨 주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플레이어를 괴롭힐 필요는 없는 것이다. 3층이라면 2~3마리 동시에 튀어나와 부조리하게 당해버린다 해도 파워 업을 모으지 못했어! 미니 코어가 끝나버렸어! 아깝다! 라고 플레이어도 아쉬워할 수 있지만, 1층에서는 한 마리만 나와도 이렇게 강한 녀석을 초반부터 처리해야 하는구나 하고 그저 스트레스가 될 뿐이다.로그라이트 액션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도 어필하는 작품이니 더더욱, 이런 스트레스를 피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랜덤 요소는 확실히 로그라이트 액션의 재미를 낳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거기에는 어느 정도의 작위성을 더해 두어야만 한다. 이러한 엉성한 랜덤 요소의 채용은 게임의 다른 부분에서도 볼 수 있다. 이 게임의 파고들기 요소 중 하나인 가상 미션은 제한 시간 내에 한 대도 맞지 않고 특정 적이 기다리는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게임 모드에서는 아이템이 랜덤 스폰되는 시스템이다. 그렇게 되면 최초의 방에서 S 랭크 무기를 뽑는 것이 공략의 대전제가 되어버리고 만다. 최초의 아이템 방에 보물 상자가 없는 경우는 리셋, 보물 상자에서 별로인 무기가 나왔을 때도 리셋... 하는 지극히 바보 같은 플레이를 강요당하게 된다. 이것은 고정 무기 고정 아이템으로 플레이어의 실력을 시험하는 것이 보통 아닐까? 확실히 말해서 정말 재미없는 게임 모드다.  스토리도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다.이 게임은 스테이지를 공략할 때마다, 사건의 진상이 조금씩 드러난다. 스토리 자체의 심오함이나 놀라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액션 게임인 이 게임의 분위기를 충분히 끌어올려 주고 있다. 게임 전편에 걸쳐 풀보이스로 스토리가 묘사되니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도 당연하다. 스토리를 통해 플레이어의 파트너인 로나에게도 애착이 생기고, 앞날이 어찌 될 것인지 조마조마할 것이다.또, 레코-D라 불리는 아카이브도 충실하며, 세계관을 더 알고 싶은 플레이어를 돕는 구조로 되어 있다. 로그라이트 액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처럼 스토리가 허술하지도 않으며, 시나리오와 세계관 설정에도 힘을 쏟았다고 느꼈다.게다가 로나 이외의 캐릭터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메인 캐릭터인 로나를 보좌하는 로봇인 판과, 로나의 개발자인 아이린 박사는 물론이고, 보스 캐릭터인 메탈릭 차일드들도 짧은 등장 시간임에도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를 즐겁게 해주는 스토리가 이 게임에는 있다.하지만 슬프게도 이 게임은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엔딩이다. 로나와 함께 반란을 막자, 주모자를 반드시 해치우자며 스토리에서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었기에, 완결되지 않은 점에 굉장히 실망했다.물론 앞으로의 전개는 고맙기 그지없다.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건지 불안만 생겨난다. 애초에 이 게임의 개발 자체가 몇 년씩 걸렸다. 이 이상 기다리는 건 너무 힘들다. 일단 여기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은 다음, 로나의 다음 이야기를 그려주었으면 했다.메탈릭 차일드는 시스템과 스토리가 모두 잘 만들어진 게임이면서도, 뭔가 부족해 불만을 느끼게 되는 게임이다. 재미있는 게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부분을 좀 더 개선해줬다면…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 것 같다.나는 클리어에 18시간이 걸렸는데, 후술할 업데이트 관련으로 현재 상황이라면 좀 더 빨리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 난이도를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15~20시간 전후의 게임 볼륨으로 보인다. 가상 미션 같은 허접한 것이 아닌 파고들기 요소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즐기기 좋은 볼륨이다. 이 정도 볼륨이라면 수많은 플레이어가 즐긴 만큼, 불만점을 느끼는 것이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다.하지만 지금 여기서 이 게임의 평가를 완벽하게 내려버리기에는 이른 느낌이 있다. 왜냐하면 현재 이 게임은 놀라운 스피드로 업데이트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을 개발한 지역인 한국은 PC방의 발전 등으로 인해 온라인 게임과 PC 게임 플레이어가 많고, 결과적으로 굉장히 빠른 업데이트와 개선이 요구되는 환경이다. 메탈릭 차일드도 그 관습을 따르는 형태인지, 발매된 지 겨우 1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몇 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각 스테이지의 길이가 4층에서 3층으로 조정되었으며, 플레이 감각이나 게임 난이도, 전체의 플레이 시간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기는 변경도 시원하게 이루어졌다. 이런 큰 변경을 갑자기 진행하는 건가 하고 놀랐지만, 이것 또한 게임을 좋게 만들려는 개발자의 노력일 것이다.이 업데이트 빈도를 보면, 내가 지금까지 말한 불만점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해 빠르게 로드 맵 등을 제시해주는 건 아닐까 기대 중이다. 물론 현 상태의 불만은 현 상태의 불만으로서 이 리뷰에는 기록해 두었다. 콘솔판은 PC판처럼 빠르게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므로, 이 불만을 좀 길게 느끼게 될 터이기 때문이다.좋은 점이 빛나는 만큼, 불만이 더욱 크게 그림자를 드리운다. 메탈릭 차일드는 그런 게임이다. 차기작, 아니면 DLC로 개선되기를 바란다.장점스턴시키고, 스턴당하는 균형이 낳는 기본이 탄탄한 게임 플레이영구 지속, 시간제한 업그레이드를 조합한 강력한 파워 업어딜 봐도 수준 높은 그래픽, 목소리 연기, 음악단점난이도의 그라데이션이 거의 없는 스트레스 가득한 적의 등장전혀 즐겁지 않은 가상 미션이번 작품에서 완결되지 않고 차기작으로 이어지는 전개평결: 8/10 (Great)메탈릭 차일드는 굉장히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그래픽, 음악, 스토리, 목소리 연기까지, 인디 게임답지 않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게임 시스템도 로그라이트 액션을 바탕으로, 시간제한 업그레이드를 준비해 플레이어를 서두르게 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 하지만 좋은 점을 살리려는 완성도가 부족하다. 적의 스폰 설정이 난잡해서 지루한 전술을 펼칠 수밖에 없기에 불만을 느끼게 되며, 스토리도 차기작으로 이어지도록 마무리되어 여기서도 불만을 느끼게 된다. 장점이 많은 만큼, 불만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게임이다.리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스토브인디에서 메탈릭차일드를 플레이해보세요!https://indie.onstove.com/ko/games/553#IGN명작리뷰 #메탈릭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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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4 2021.10.14 05:20 (UTC+0)
    · 2021.09.30 2021.09.30 13:30 (UTC+0)
    [리뷰/공략] 진짜 1인 개발 맞아? '메탈릭 차일드', 비주얼 좋은 로그라이트 등장
    '메탈릭 차일드'는 1인 개발사 '스튜디오 HQ'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게임이다.스토리는 우주에 떠 있는 한 실험실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주인공 '로나'와 일부 조력자를 제외한 모든 로봇이 우주선을 지구에 떨어뜨리려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우연히 로나와 연결된 유저가 위기를 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는 지구를 위협하는 특수 제작 로봇 '메탈릭 차일드'와 그들 중 유일하게 지구를 지키려고 하는 로나의 모습은 고전 플랫포머 게임 '록맨' 시리즈를 많이 닮았다. 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비주얼이다. 단순히 스탠딩 일러스트와 3D 캐릭터 모델링, 화려한 전투 이펙트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조합해 상황에 맞춘 멋진 연출을 보여주기 때문에 수시간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뽐냈다.우연히 연결된 통신, 그 통신으로 주인공 로나는 다시 일어선다 = 게임조선 촬영금속의 광택과 반사광이 보이는가? 눈이 즐겁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 게임조선 촬영게임은 건틀렛과 해머, 소드&실드 중 두 가지 무기, 지금까지 획득한 MC스킬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보스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로그라이트 게임답게 상위 무기나 특수 능력이 담긴 '코어'는 전투를 하면서 무작위로 획득하지만, 스테이지에 도전하면서 얻은 '칩'으로 로나의 능력치나 커스텀 장비를 구입해 영구적으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전투 지역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방은 몬스터가 여러번 등장하거나 아이템 상점, 이동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유저는 전투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투와 성장을 반복하고, 최종적으로 마지막층의 보스와 싸우게 된다.조작 방식은 이동과 공격, 점프, 방어 행동, 무기 교체, 잡기, MC스킬 등이 있다. 방어 행동은 무기에 따라 회피와 방어로 나뉘는데 방어 판정이 후한 대신 필살기 게이지와 소모 자원을 공유하고, 자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생각 없이 회피와 방어만 남발하긴 어렵다. 공격 범위는 무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무기는 모두 일반 공격 시 조금씩 미끄러지며 전진하므로 처음에 컨트롤할 땐 정확히 적을 맞추기 위해 적응이 필요하다.전투 스테이지를 고르고, 무기와 MC 스킬을 두 개씩 선택해 도전! = 게임조선 촬영전투는 방 단위로 진행되며, 랭크에 따라 여러 보상을 획득한다 = 게임조선 촬영두 가지 무기는 전투 중 교체 가능하며, 같은 종류 무기라도 성능과 스킬이 크게 차이난다 = 게임조선 촬영이 게임의 핵심은 바로 '코어'다. 코어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미니 코어'와 해당 전투에서 제한 시간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한 '슈퍼 코어'가 있다. 미니 코어는 적 로봇의 잔해나 전투 보상, 상점 등에서 획득 가능하며, 일반 미니 코어 3개와 드론으로 나뉜다. 미니 코어 3개를 동시에 활성화하면 '코어 커넥트' 모드가 활성돼 무기 능력이 증가한다.미니 코어는 강력한 능력치를 제공하지만, 단점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대로 미니 코어에 제한 시간이 있어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제한 시간은 전투 시에만 감소하며, 전투가 늘어지면 미니 코어 없이 보스전에 돌입하는 경우가 있어 빠른 전투와 지속적인 미니 코어 교환으로 코어 커넥트를 오래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가끔 스테이지 클리어 후 미니 코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지속 시간을 갱신하는 '코어 충전기'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두 번째 단점은 약화 효과를 가진 '버그 코어'와 '바이러스 코어'다. 두 코어는 미니 코어 자리를 차지하면서 화면을 가리거나 능력치를 낮추는 약화 효과를 부여하므로 전투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대신 코어 충전기나 미니 코어 교환으로 두 코어를 제거하면 버그 코어 데이터와 바이러스 코어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이 데이터로 지속 사용 가능한 '슈퍼 코어' 획득에 사용 가능하다.슈퍼 코어는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코어 추출물'을 모아 획득하는 일종의 특성 트리로 스테이지가 종료될 때까지 계속 사용 가능하다. 슈퍼 코어는 특정 계열을 계속 투자해 상위 등급 코어를 얻거나 등급은 낮아도 가성비 높은 코어를 얻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전투의 핵심 코어 커넥트 = 게임조선 촬영미니 코어를 잘못 먹으면 이렇게 부작용이 생긴다 = 게임조선 촬영슈퍼 코어는 시간 신경쓰지 않고 쓸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쓸 수는 없다 = 게임조선 촬영슈퍼 코어와 무기를 파밍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각 층마다 보스를 만나게 된다. 보스는 높은 능력치로 무장했으며, 특히 마지막 보스인 메탈릭 차일드 계열 로봇들은 체력이 일정량 감소하거나 특정 상황에서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이들 메탈릭 차일드를 공략하면 보상으로 그들이 사용하던 MC스킬을 얻을 수 있다. MC스킬은 적에게 수많은 바위를 떨어뜨리거나 모든 적을 얼리는 등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칩을 모아 보스를 닮은 커스텀 장비를 제작하면 MC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무기와 코어를 모아 보스에게 도전 = 게임조선 촬영싸울 땐 짜증났던 그 스킬을 이제는 내가 쓴다! = 게임조선 촬영 MC스킬은 커스텀 장비를 구입해 강화 가능 = 게임조선 촬영메탈릭 차일드 전투는 선택의 연속이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무기와 MC스킬을 선택하고, 미니 코어의 교체와 충전을 선택하고, 체력과 장비 상황에 따라 전진과 전투의 갈림길을 선택한다. 로그라이트 게임답게 무작위 요소는 많지만, 유저가 변수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작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적다. 버그 코어나 바이러스 코어 같은 부정적인 요소도 슈퍼 코어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나중엔 오히려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로그라이트라는 장르의 매력은 충분히 살린 반면, 마무리는 다소 거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적과 함정의 배치, 일부 보스의 밸런스, 공격과 이동의 조작감은 개선이 필요했다. 물론 이를 감안해도 눈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끝없는 파밍의 재미, 미니 코어가 주는 스릴은 여러번 사망 후에도 재시작을 누르게 만들 정도로 유저에게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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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5 2021.09.25 13:07 (UTC+0)
    · 2021.09.17 2021.09.17 23:33 (UTC+0)
    [자유주제] 메탈릭 차일드 스토브인디 이벤트, 콜라보 캐릭터 정리
    지난 9월 16일 한국 개발자가 혼자 만들며 화제를 모았던 <메탈릭 차일드>가 PC,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했습니다.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출시 기념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며, 스마일게이트에서 운영하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 인디에서는 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요. 가볍게 소개해드릴게요.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37921&memberNo=17350801게임에 대한 소개는 위 포스트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메탈릭 차일드장르: 액션, RPG, 로그라이크출시일: 9월 16일닌텐도 스위치 버전 가격: 37,000원 (10월 15일까지 할인가 29,600원)PC 버전 가격: 25,500원 (기간 미정으로 할인가 22,950원)플레이 타임: 10~15시간향후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른 플랫폼도 출시 예정콜라보 정리1. 유명 인디 게임 캐릭터 콜라보메탈릭 차일드에는 '커스텀 장비' 시스템이 있습니다. 착용 시 전용 무기가 활성화되는 등 실용적인 기능도 있지만 외형이 변하는 코스튬의 역할도 해요.일본의 유명 1인 개발 게임 <천수의 사쿠나히메>와의 콜라보도 커스텀 장비 형태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현재는 ALTF4, 던그리드, 엔터 더 건전, 스컬, 언소울드와 같은 국내 유명 인디 게임 캐릭터들로 콜라보 대열에 참여했는데요. 출시부터 이 정도로 빵빵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건 꽤나 이례적입니다.참고로 언소울드는 Megusta Game에서 개발한 PC 신작이며 최근 FGT를 진행했다고 하네요.ⓒ세아스토리 유튜브 - 심지어 캐릭터 모델료는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2. 버추얼 유튜버 세아 콜라보스마일게이트 공식 버추얼 유튜버 겸 스트리머 세아가 메탈릭 차일드 커스텀 장비로 등장합니다. 사실상 플레이어블 캐릭터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똑같은 외형을 적용했어요. 목소리는 주인공 로나의 목소리(김가령 성우)이기 때문에 좀 더 순해진(?) 세아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세아 커스텀 장비는 메카 타입이며 전투 시작 시 전용 무기 '메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막타로 주는 범위 피해가 괜찮아 보이네요.커스텀 장비는 기지 내 커스텀 시설에 가서 '칩'으로 제작하면 됩니다. 다른 인디게임 캐릭터 콜라보도 마찬가지. 칩은 전투를 통해 획득할 수 있어요.https://www.twitch.tv/sea_vtuber/video/1148350580세아가 직접 진행한 메탈릭 차일드 방송은 위 재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스토브 인디 이벤트 정리게임 구매하면 자동 기부스토브인디를 통해 메탈릭 차일드를 구매하면 구매액 10%는 자동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기부합니다. 구매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고 해요.또한 판매량에 따라 스토브 인디 측에서 최대 3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며,메탈릭 차일드에서 콜라보 하는 인디 게임 캐릭터 또는 세아 캐릭터를 SNS에 올린 다음, 그 링크를 이벤트 공지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줍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9월 18일 기준 메탈릭 차일드는 스팀 최고 인기 제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매우 긍정적(97%)'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퍼센트 자체로만 따지면 압도적으로 긍정적에 가까운 수치에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메탈릭 차일드 구매 페이지: https://indie.onstove.com/ko/games/553/네이버 포스트에서 보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96310&memberNo=173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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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2021.09.17 07:26 (UTC+0)
    [리뷰/공략] 콜라보 캐릭 중 가장 좋다는 세아 플레이 공략
    개발자 공인 콜라보 무기 중 가장 좋다는 메가폰을 든 세아 캐릭터몇 번 플레이 해본 결과 꽤 좋습니다. 초보자와 고수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픽입니다.일반적인 운영이랑은 좀 달라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좋네요.캐릭터 소개이름: 세아 - 메카 타입전용무기: 메가폰가격: 1,000 칩난이도 : 중 (쉬운 난이도에서는 씹어먹고 다니지만 고난이도에서는 조심해야 함) 초보자 추천 캐릭터. 쉬움-보통 정도에서 게임 시스템을 익히는데 제격이고 타격감이 좋고 운용법도 단순한 편입니다.스킬  후딜이 길어서 몇몇 코어가 강제되긴 하는데 자주 나오는 편이라 큰 문제는 아닙니다.무기 / 스킬 소개 : 메가폰건틀렛 기반의 무기. 구르기 가능. 모아서 공격은 앞으로 돌진하면서 공격평타는 약한데 스킬이 좋아서 운영법이나 코어에 따라 난이도와 재미가 급격하게 달라지는 무기입니다평타보다는 스킬 위주로 운영하는게 딜이 훨씬 잘나옵니다.평타다른 건틀렛과 동일하게 근거리에서 두드려 팹니다. 건틀렛은 공수 밸런스가 좋아서 어느때고 집어도 큰 후회없는 무기인 만큼 기본빵은 합니다. 공격력은 기본 C등급이라 그냥 저냥입니다.스킬장점 : 높은 딜링, 넓은 범위단점 : 빡센 넉백, 긴 지속시간메가폰 운영의 핵심. 주변을 공격합니다. 쏘는 동안 방향키로 약간의 범위 조작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정면을 공격하고 양 팔을 좌우로 벌리면서 주변을 때리는데 범위가 은근 넓은 편입니다. 양팔에 각각 타격 판정이 있어서 잘 맞추면 적 하나에 양손 딜링을 때려박을 수 있습니다.스킬 지속시간이 꽤 길어서 쓰는 동안 맞는 일이 많습니다. 슈퍼코어 운도 따라줘야 하는 기술. 근데 공격에 어마어마한 넉백 판정이 있어서 잘못하면 한틱만 맞추고 샌드백이 됩니다.말로 하면 이해가 잘 안되니까 움짤로 준비했습니다맞는 순간 거의 화면에서 사라지기 직전까지 밀려버립니다. 그리고 팔을 돌리는 시간 동안에도 무적이 아니라 뒤에서 달려들거나 공격받으면 스킬 시전이 끊김니다.그래서 항상 이 스킬을 쓸때는 적을 벽에 몰아놓고 써야 풀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바꿔말하면 넉백만 아니면 언제든 풀딜을 때려박을 수 있어 넉백 당하지 않는 거대 몬스터, 특히 보스를 상대로 딱히 자리잡을 필요 없이 난사할 수 있습니다.스킬 쓰는 동안 공격에 맞을 수 있으니까 보스 패턴 보고 딜 넣는 연습도 되고요.운영은 단순합니다. 적당히 몹몰이를 하고 -> 남은 애들 잡아서 벽으로 던지고 -> 최대한 많이 맞출 수 있게 벽보고 스킬잡아서 던지고 스킬. 잡아서 던지고 스킬. 이것만 기억하세요.잡아서 던지고 스킬.  추천 슈퍼코어1순위??? : 코어 타워에서 미니코어 설치 1회 추가슈퍼아머 : 스킬 사용 중 맞아도 넘어지지 않음클리어 보상에서 미니코어 설치 1회 추가야 워낙 좋으니까 나오면 무조건 집어야 합니다. 2번과 3번은 하늘과 땅차이. 무지성으로 집으세요.슈퍼아머는 메가폰 운영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킬 지속시간 동안 맞아도 넘어지지 않아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딜을 우겨넣을 수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스킬 쓰다가 중간에 넘어져서 딜이 많이 부족해집니다. 평타는 약하거든요.만약 코어 6~7레벨이 될때까지 슈퍼아머를 못집으셨다면 과감히 메가폰을 포기하세요. 2순위범위 공격 : 공격 범위 증가에너지형 스킬 강화 : 에너지형 스킬 공격력 상승건틀렛 강화 : 건틀렛 무기 장착 시 공격력 상승있으면 좋은 코어들입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딜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형 스킬 강화나 건틀렛 강화는 무난하게 집을만한 코어입니다.3순위충전식 스킬 어택 : 콤보 수에 따라 스킬 공격력 상승???: 적 처치 시 디스크 많이 드랍스킬을 잘 쓰면 콤보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쏠쏠한 딜상승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상황만 좋으면요. 근데 너무 조건부라 사실 막 좋은 픽은 아닙니다.적 처치 시 디스크 드랍은, 스킬이 아무리 좋아도 무기가 시작 C등급이라 무기 강화가 나올 때마다 돌려줘야 합니다. 무기 강화에 보통 디스크가 40개에서 60개씩 들어가서 디스크를 많이 확보해야합니다.나머지는 취향따라 픽해주세요.미니코어는 상황따라 다릅니다. 에너지볼 같은 사기 코어야 다들 알아서 집으실거고, 쓰던 중에 좀 괜찮았던 애들로 몇개 픽해봤습니다.체력 회복 관련 코어 : 워낙 좋아서 알아서 집겠죠. 세아엔 더 필요합니다. 스킬을 쓸 때 맞을 떄가 많은데, 이때 빠지는 체력을 커버합니다.배터리 사용 안함 : 걱정없이 스킬 난사 가능스킬 공격력 증가 : 무난한 픽피해 반사 : 스킬 쓸때 때리는 애들을 자동으로 조짐잡기 공격력 or 벽꿍 공격력 강화 : 무난한 픽로봇 폭탄 :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사용 가능피해 입으면 배터리 충전 :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신나게 스킬만 누르다가 끔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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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릭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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