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뱀서 하는 느낌?
-> 유닛을 생산하는데, 컨트롤은 필요없고, 방향만 정해주면서 하니 비슷하 느낌을 받는다.

2. RTS 느낌?
-> 3:3 헌터의 맵에서 몹과 건물을 지어가면서 땅따먹기를 하다보니, 비슷한 장르적 특징을 받는다.

3. 모바일 스러운 UI
-> 화면을 꽉채우는 메뉴와, 글씨 딱 모바일 스러운 게임의 형태이다.

4. 한글화는 좋으나, 직관성이 떨어진다.
-> 한글화 자체는 좋으나, 전체적으로 텍스트 위주와 장평 등, 가독성이 떨어진다.

5. 도움말
-> 금은보화는 어디에다 쓰는 것인지? 툴팁형태의 도움말은 좋은데, 도통 금은보화는 어디에 쓰는지 모르것다.

6. 맵이 너무 단순하다.
-> 맵이 1:1, 2:2 등의 정사각형이다보니, 전략성이 비슷비슷하다.

7. 로딩이 기나, 최적화는 그럭저럭
-> 로딩이 순간순간 기나, 최적호는 나쁘지 않은 듯 싶다.
8.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 뱀서 처럼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 좋은 게임.
9. 음악
-> 명곡은 아닌데, 그럭저럭 듣기에는 무리가 없다.
총평 : 세일때 구매하기를 추천하고, 말 그대로 시간 때우기에 좋은 게임이다.
치트엔진으로 자원 3가지를 수정 후, 내 마음대로 게임을 진행하면 나름 재미나더라.
정석으로 하기에는 여러가지가 아쉽기에, 꼼수는 밑의 후기처럼 인해전술이나 원거리가 사기라..
한줄평 : 기회가 되면 플레이 해보기를 바란다. 싸게 구매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