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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100m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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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연타하는 단조로운 플레이가 조금 아쉬웠어요. 주자 개개인들이 모두 랜덤한 속도로 달린다는 것을 플레이를 반복하여 알아내었어요. 훌륭해요!그리고 2등 또는 3등을 하면 마지막에 2등이나 3등 자리에 플레이어가 있는 것도 좋았어요. 세세한 연출이 마음에 들었어요.재밌게 플레이하고 갑니당 :)
비쥬얼적으로 감점요인이 큰 게임이였습니다.3D게임인데 전부 무릎아래로 발 자체가 없었다는게 기괴하게 느껴지고더 나아간다면 편견마저 있나 고민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플레이 자체도 난타라 딱히 특이점이 없어 너무 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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