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진짜로 놀라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방송이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사람이니까요.
우리는 스트리머의 날 반응을 보는게 재미있어 공포 게임을 자꾸 시키는지도 모릅니다.
공포 게임에서 진짜 무서운건 쉴새없이 나오는 귀신이 아닙니다.
사람이 안심하고 있을 때 조용히 눈을 번뜩이는 귀신이지요.
무슨 말이냐고요? 일단 보시면 압니다.
세아는 사실 게임을 잘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깐 하게 만든 풀 버전도 만나보세요!
더 코마 2 - 비셔스 시스터즈 스킨 DLC: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