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테일 (Nanotale)
나노테일 (Nanotale)

나노테일 (Nanotale)

장르 어드벤처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창작자 Fishing Cactus
배급사 Fishing Cactus
출시일 2022.08.16
태그
#3D #판타지 #풍부한 스토리
₩ 20,500
나노테일 (Nanotale)
나노테일 (Nanotale)
2시간 전 2022.12.02 10:16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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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2022.12.02 09:1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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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2022.12.01 07:37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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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2022.12.01 10:51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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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2022.11.22 03:53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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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2022.11.14 11:20 (UTC+0)
[리뷰&공략] 타자 연습 고인물에게 추천하는 게임
오늘 소개할 인디 게임은 나노테일(Nanotale)입니다.나노테일은 "나 왕년에 타자 연습 좀 했다"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만한데요. 왜냐하면 타자 연습을 하듯이 단어를 타이핑해서 적과 싸우고 길을 찾는 어드벤처 게임이기 때문이에요.제가 직접 엔딩까지 달려본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타자를 쳐서 상호작용하자게임을 시작하면 파란색 글씨로 써진 오브젝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파란색 단어를 타이핑하면 해당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요.예를 들어 위 화면에서 '머금을'을 입력했더니 별이슬이라는 식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4칸 중에 1칸을 채웠고, 앞으로 세 번 더 별이슬을 찾아서 기록하면 더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또한, 같은 방식으로 몬스터를 공격할 수도 있고불속성을 가진 식물을 폭발시켜 길을 가로막는 나무를 태워버릴 수도 있습니다.보스 스테이지는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로부터 살아남거나 무언가를 지켜야 하는 '디펜스 형식'으로 진행돼요.이것은 마치..어렸을 때 했던 산성비 게임이 떠오르게 하네요.산성비가 뭐냐고요?음...🤔아무튼 첫인상은 '신박하다'고 느꼈어요.이런 플레이 방식이 게임 끝날 때까지 계속되면 '그냥 상호작용 버튼을 타이핑으로 바꾼 게 전부잖아'라고 할 수 있는데요.게임을 진행하면서 '마법'을 배우면 더 재밌어지기 시작하거든요.위 화면 아래를 보면 세 가지 칸이 있어요. 각 칸에 있는 단어를 하나씩 선택해서 입력하면 이를 조합한 마법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1번 칸에서 '넓은', 2번 칸에서 '열기', 3번 칸에서 '큰'을 선택한 다음 목표를 공격하면..이렇게 크고 넓은 범위의 화염 공격 마법을 시전할 수 있죠.이러한 마법은 전투뿐만 아니라 길을 찾을 때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생명 마법으로 연꽃잎을 크게 만들어서 길을 만들 수도 있고요. 냉기 마법으로 웅덩이를 얼려서 그 위를 지나갈 수도 있죠.적과 싸울 때에는 어떤 마법을 써도 잡기만 하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길을 찾을 때에는 시의적절한 마법을 사용해 줘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사고를 요구했습니다.성장 요소도 있습니다. 몹을 잡았을 때보다 도감을 채웠을 때 레벨이 올라갔는데요.이때 랜덤으로 뜨는 세 가지 특성 중 하나를 선택해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고르지 않은 나머지 두 가지는 다음 레벨업 때 등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고르면 될 것 같아요.◈ 소감▲아래 마법 주문까지 영어로 바꾸려면 메뉴와 스토리 자막까지 전부 영어로 바꿔야 합니다. 좀 아쉬운 부분.타이핑을 칠 때의 다닥다닥하는 특유의 효과음은 타격감을 더해주었고,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성취감도 좋았어요.타자가 빠르고 타이핑치기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타자가 느린 분들에겐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EASY 난이도를 선택할 수도 있고 재미있게 타자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선 좋은 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영타를 연습할 수도 있고요.반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나노테일은 3개의 챕터가 있으며 플레이 타임은 4~5시간 정도예요.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인데요.그럼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3개 챕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2개 정도가 적당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NPC와 대화를 진행하려면 여러 가지 키워드를 계속 입력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대화를 끝내려면 '작별 인사'까지 타이핑을 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귀찮아서 NPC들을 무시해버리는 일도..▲ 열기 마법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전기 마법왜냐하면 1챕터→2챕터로 넘어가면서 마법은 더 다양해지고 냉기 마법으로 길을 만드는 식의 다양한 기믹들이 추가돼서 재밌었는데요.3챕터 이후에 추가되는 마법들은 사실상 기존 마법과 원리가 크게 다르지 않은 데다가, 똑같은 패턴의 보스를 여러 번 잡아서 길을 열어야 하는 식이예요. 난이도는 노멀로 했는데 한 번도 죽지 않았을 정도로 무난했고요.말하자면, 후반부가 좀 루즈해진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Fishing Cactus와 에피스토리에피스토리나노테일은 Fishing Cactus 라는 개발사에서 만든 작품인데요. 나노테일을 재미있게 했다면 전작인 에피스토리(Epistory)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에피스토리는 나노테일과 마찬가지로 타이핑을 해서 진행하는 게임이고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94%)을 받은 수작이에요.나노테일은 얼리액세스 당시 자잘한 버그나 편의성 이슈로 인해 대체로 긍정적(79%) 평가를 받았으나, 정식 출시한 지금은 대부분 해결되었고 전작보다 발전되었다는 호평도 받았습니다.마지막으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겪을 수도 있는 이슈 해결법과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그럼 오늘도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1. 게임을 시작하고 타자 입력이 안된다면 한/영 전환 키를 눌러보세요.2. 지도를 연 상태에서 다른 맵으로 넘어가면 지도가 닫히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3. 세이브 포인트를 찍고 나서 접종해야 합니다.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고 접종하시길 추천드립니다.4. 이동키는 WASD가 아닌 ESDF입니다. 잘못된 게 아니라, 타자를 칠 때 손 놓는 위치를 감안해서 디폴트를 설정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https://indie.onstove.com/ko/games/1031/ #게임 #에피스토리 #EPISTORY #FishingCactus #나노테일 #NANO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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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일 (Nano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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